​똠얌국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맛집!​​안녕하세요, 들어갈게요 ㅎㅎㅎ​    ​치앙마이스러운 식당내부.나무테이블 8각형,,? 오 신기?메모들 저거,, 맛집인증,,,?ㅋㅋ​​메뉴판,,이지만 1도 모를일,,,ㅠㅠ  소스가 뭐가 이렇게 많다냐,,?​​일단 오렌지주스를 하나 시켜봄 ㅎㅎ얼음컵도 주시넹​​오!!!!! 똠얌국수가 나왔다.​ ​양이 진짜 엄청 많음,,,,그동안 너무 양이 적었어서 나 혼자지만 비빔도 시킨상태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근데 한입 먹자마자 바로 행복.이거 진짜 맛있다.향신료 못 먹는 사람도 무조건 먹을 수 있는 맛.그냥 진짜 진심 존맛.​국물도 깔끔하고 살짝 새콤한데 그냥 맛있음,이거 제발 꼭 먹어주세요 ㅠㅠㅠㅠ​​그 사이에 나온 비빔똠얌국수.딱봐도..

​크,,,,, 감동적인 맛집,,,,,​​여기 이미 유명한 치앙마이 맛집.맛을 안볼 수 없어서 왔다.입구부터 보이는 항아리들.​​오 실제로 보니까 엄청 큰 항아리들이 나열되어 있었다.뒤에서는 고기를 열심히 썰고 있었음.​​신기해,,,,안에 숯불이 들어있고 그 열로 천천히 익히나보다.기름이 쭉 빠지겠고만 !!​​오,, 저 두꺼운 도마 가지고 싶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엄청 크리스피해보이는 고기들.따뜻하게 진열되어 있다.    ​메뉴판.우리는 여기서 꼭 먹어야한다는 삼겹살구이와 옥수수솜땀을 시키고 닭반마리도 주문했다. ​귀여운 빨간 바구니에 음료를 들고다니는 직원분 ㅎㅎㅎㅎ​​콜라에 시원한 얼음컵도 준비해주신다.​​크리스피 포크밸리!와,,,,,,,,,,,,,,,,,,,, 존맛이잖아?다 아는 그맛 맞음ㅋㅋㅋ..

​나름 후기가 좋은 거 같아서 방문한 푸파야마사지.​  ​깔끔해보이는 외관이다.근데 ,,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옆에 있는 별관으로 안내를 받았다.​   ​메뉴판? ㅎ​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했다.​ ​오, 여기는 족욕할 때 소금을 사용해서 각질제거도 해주셨다.시원해라​​따뜻하고 시원했다.​​깔끔하게 정돈된 마사지베드. ​와,,,,, 너무 시원함,,,극락방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사지사를 잘 만난건지 진짜 너무 너무 시원하고 여행의 피로 다 풀리고, 그냥 좋았다.마사지사 추천!!!!!!마사지압 조절을 너무 잘해주시고, 아플거같은 부위는 적당히 약하지만 시원하게 풀어주시고,아프지않은 부위는 체중을 실어서 시원하게 풀어주셨다.​너무 좋아서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사에게 성함을 여쭤봤다.​마사지..

​인스타에서 보고 찾아서 온 치앙마이 현지인 식당.현지인들이 줄 엄청 서있더라,,,, ​​오, 맛깔나보이는 반찬들이 쭉 진열되어있다.​ ​종류가 엄청 다양했고, 다 맛있어 보였어.원하는 반찬을 두가지 고르면 된다고 하셨다.​우리는 부지런히 서로 안 겹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들을 골라봄.​​내 접시 ㅎㅎㅎㅎㅎㅎ더 뜨고 싶은데 참았다 ㅠㅠㅠ​  ​바로 옆에는 이렇게 꼬치, 소시지, 생선 등 간단한 반찬들을 팔고있어서 여기서는 꼬치랑 소시지를 구매했다.​​각자 안겹치게 떠온 반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맛보고싶어서 어쩔수가 없었다.솔직히 말하면 나는 다 맛있었음......근데 개중에는 향이 심하게 나는것도 있어서 향신료를 못 먹는 사람이라면 물어보고 골라야할 거 같다.​내입맛에는 다 맞아,,, 너무..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아로이디.우리도 맛보러 왔는데 사람들이 엄청 바글바글 많았다.​​창문없는 주방에서 열심히 땀흘리고 있는 요리사분들.너무 더워보였다 ㅠㅠ​  ​주방 옆쪽으로는 재료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다들 부지런히 움직이심 ㅎㅎ​​저 숫자 뭐지 했더니 웨이팅이 있을때 번호표라고 한다.다행히 우리는 웨이팅 없이 들어올 수 있었다.​​물시금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모닝글로리가 진짜 맛있다고 했는데 결국 먹지는못했다.품절 ㅠㅠㅠㅠ저녁7시에 갔는데 품절이었다,,너무해애애ㅠㅠㅠㅠㅠ​ ​설탕이 신기한 통에 들어있길래 뚜껑을 열어봤는데,,,,(개미가,,,,끼어있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 ​​시원한 땡모반.여기는 다른곳에 비해 약간 묽은 느낌?​​내 사랑 맥주 ㅎㅎㅎㅎㅎㅎㅎ​​크아~~시원..

​여기는 그냥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소품샵.엄청 유명하던데에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었다.​​평화로운 치앙마이에 평화로운 까만고양이 ㅎㅎ​​흰색 빈티지한 문 사이로 보이는 화창한 하늘이 매력적이다.​​청량해보이는 이 공간.​같은 공간 바로 옆에 카페도 있던데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멍때려도 좋을 거 같다.​ ​실내도 좋고, 그냥 분위기가 미쳤다.가만히 있어도 그냥 힐링되는 느낌.​​꺄앗 너무 귀여운 소품들이 많았다.색감도 엄청 다양하고 예뻤다.​​이거 아직도 생각나는 진주목걸이,,,,, ㅠㅠㅠ그냥 살걸 ㅎㅎㅎㅎㅎㅎ살까말까 고민될때는 그냥 사는게 맞는듯,,, 여행 내내 생각나고 한국와서도 쪼오끔 생각났다.저 연두색 저 목걸이 ㅎㅎㅎㅎㅎㅎㅎ​가격은 2-3만원대였다.​​팔찌, 브로치 등 예쁜 진주소품들이 많..